온디바이스 '스템 AI' 탑재…인터넷 없이 트랙 분리
개인용 'Solo'·밴드용 'Trio' 2종 출시
출고가 44만9000원·89만9000원
JBL BandBox는 초보자와 숙련된 뮤지션 모두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연습용 앰프이자 휴대용 스피커 라인업이다.
JBL BandBox Solo [사진=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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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과 연주 기능을 결합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연습하거나 즉흥 연주,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의 핵심은 '스템(Stem) AI'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기 내부에서 보컬과 기타, 드럼 등 음악 트랙을 실시간으로 분리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좋아하는 곡에서 특정 악기 파트를 줄이거나 제거해 자신의 연주에 맞는 반주를 만들 수 있다.
개인 연주자를 위한 JBL BandBox 솔로(Solo)는 기타나 마이크 입력 단자 1개를 갖춘 모델이다.
JBL BandBox Solo [사진=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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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음악을 재생한 뒤 Stem AI 기능을 활용해 특정 악기 트랙을 제거하고 반주에 맞춰 연주할 수 있다. 튜너와 메트로놈, 루퍼, 드럼 머신 등 연습 도구도 내장됐다.
소규모 밴드 연주를 위한 JBL BandBox 트리오(Trio)는 4개의 악기 입력을 지원한다.
JBL BandBox Trio [사진=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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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된 4채널 믹서를 통해 스피커에서 직접 음량과 톤을 조절하고 다양한 이펙트를 적용할 수 있다. 교체형 배터리를 탑재해 장시간 연주 세션에도 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스 고(Grace Koh) 하만 아시아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JBL BandBox는 스피커 내부에서 AI가 직접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Stem AI 알고리즘을 탑재한 제품"이라며 "연습과 잼 세션, 창작 활동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JBL BandBox Solo와 Trio는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출고가는 각각 44만9000원, 89만9000원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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