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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코나아이 '인천e음', 2만 명 참여 시민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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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과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4일까지 '비전 전략 고도화 관련 시민 설문조사 및 비전 공모'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인천e음' 플랫폼 내 설문·투표 기능을 통해 진행됐다. 시민들은 IGC에 대한 인지도 및 이미지,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 가치 및 시민 희망 프로그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설문에는 총 1만9095명이 참여하며 높은 시민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설문은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들이 '인천e음' 플랫폼의 설문·투표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민 의견을 수집할 수 있는 장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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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e음' 앱 화면 및 카드 이미지. [사진=코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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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변주영 대표이사는 "확보된 약 2만 명의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인천의 글로벌 교육 트렌드와 시민 요구를 반영한 비전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인천e음' 플랫폼은 지역사랑상품권을 넘어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시민 의견을 정책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디지털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인천e음은 결제 서비스를 넘어 시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이미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 서비스와의 연계를 확대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지역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e음'은 전국 최초 지역사랑상품권 앱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누적 결제액 약 21조 원 이상, 가입자 약 260여만 명을 달성하며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지역화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결제 기능을 넘어 배달, 택시 호출, 설문·투표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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