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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달바글로벌, 올해도 글로벌 성장세 기대…투자의견 '매수' 제시-현대차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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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달바글로벌 CI. 달바글로벌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차증권은 16일 달바글로벌이 올해도 글로벌 매출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새로 제시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7196억원, 영업이익은 153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8%, 52%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외 매출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란 관측이다. 하 연구원은 "매출액은 전년 대비 지역 별로 각각 북미 87%, 유럽 91%, 일본 50%, 러시아 43%, 아세안 32%, 중화권 39%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미국·유럽·일본 중심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미국 시장은 초기 판매 호조에 따라 두 번째 리오더 발생 및 입점 수 확대에 따라 기업 간 거래(B2B) 매출 기여가 확대되고, 유럽은 온라인 채널향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일본은 향후 오프라인 채널 내 제품 수(SKU) 확대, 점포당 매출 확대 전략으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달바글로벌은 올해도 글로벌 온·오프라인 성장이 지속되며 높은 외형 성장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고마진 B2B 기여도가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 및 지난해 대비 계절성 또한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관측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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