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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워커힐,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25% 적립...“호텔 미식 즐기고 환경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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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ㅣ워커힐 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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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식과 휴식을 제안하는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호텔 경영 전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내재화하려는 워커힐의 의지가 반영됐다.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워커힐에서 그린카드로 결제할 경우 이용 금액의 2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월 최대 적립 한도는 20만 원으로, 한 달간 80만 원 이상 이용 시 한도 전액을 적립할 수 있다.

    특히 4인 가족이 워커힐의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인 ‘더뷔페’를 이용할 경우, 약 1인 식사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인트로 돌려받는 셈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캐시백을 비롯해 상품권 교환, 통신비 결제, 포인트 기부 등 실용적인 용도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4월 ‘지구의 날’과 6월 ‘환경의 날’을 포함하고 있어 단순한 할인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다만, 에코머니 적립은 관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적립금은 사용 익월 15일 이내에 일괄 지급된다.

    워커힐은 지난 2021년 ‘친환경 호텔’을 선포한 이후 업계 최초 비건 콘셉트 룸 운영, 객실 내 정수기 설치 등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 ‘행가래’를 통해 지난해에만 약 1억 4천만 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호텔업계의 ESG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서비스는 워커힐의 ESG 활동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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