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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코스피 장 초반 0.90% 상승…코스닥도 소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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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에 5536.81

    코스닥, 개인 순매수에 1153.03

    코스닥 시총상위 기업별론 내린 곳 더 많아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소폭 상승했다.

    아시아경제

    중동상황이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는 5500선을 회복하며 출발한 16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58p(0.43%) 오른 5510.82 장을 시작했다. 2026.3.16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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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9.57포인트(0.90%) 오른 5536.81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가 외국인의 매도세를 상쇄하고 있다. 기관은 667억원, 개인은 336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95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증권(+2.23%), 전기 전자(+2.10%), 오락 문화(+1.30%), 제조(+1.29%), 의료 정밀기기(+1.09%) 등이 상승했으며 운송 창고(+0.47%), 통신(+0.38%), 금융(+0.26%), 건설(+0.20%) 등도 올랐다. 이와 달리 제약(-1.41%), 섬유 의류(-1.15%), 화학(-0.83%), 종이 목재(-0.78%), 전기 가스(-0.65%), IT 서비스(-0.50%)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별로는 미래에셋증권(+3.47%), SK하이닉스(+3.08%), 두산에너빌리티(+2.72%), SK스퀘어(+2.62%), 삼성전자(+2.2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5%), 기아(+0.37%) 등이 상승세다. 반면 셀트리온(-1.70%), 네이버(-1.68%), 삼성바이오로직스(-1.38%), HD현대중공업(-1.34%), 신한지주(-1.10%), 삼성생명(-0.69%), 현대차(-0.58%) 등의 주가가 내렸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0.07포인트(0.01%) 오른 1153.03에 거래 중이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의 매수세가 강했다. 개인은 925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와 달리 외국인은 780억원, 기관은 9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내린 곳이 더 많다. 기타 제조(+1.77%), IT 서비스(+0.75%), 유통(+0.57%), 기계 장비(+0.22%), 운송 창고(+0.13%) 등은 주가가 올랐지만, 섬유 의류(-3.62%), 일반 서비스(-1.76%), 통신(-1.34%), 제약(-0.77%), 건설(-0.73%), 출판 매체복제(-0.69%), 운송장비 부품(-0.66%), 의료 정밀기기(-0.52%), 종이 목재(-0.42%), 금융(-0.40%) 등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별로는 혼조세다. 펩트론(+9.56%), ISC(+6.96%), 우리기술(+5.32%), 펄어비스(+3.19%), 원익IPS(+2.61%), 이오테크닉스(+1.83%) 등은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와 달리 보로노이(-4.54%), 디앤디파마텍(-3.68%), 삼천당제약(-3.63%), 에임드바이오(-2.16%), 에코프로비엠(-1.93%), 레인보우로보틱스(-1.20%) 등은 내리고 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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