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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BTS 공연 앞두고 서울 숙박시설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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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서울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숙박시설 긴급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소방청은 오늘(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에 있는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천9백여 곳과 한옥체험업소 3백여 곳, 종로구와 중구 숙박시설 150여 곳 등 모두 5,400여 곳입니다.

    이 가운데 이번 소공동 화재 사고와 같은 캡슐 형태 수면시설을 갖춘 곳은 45곳입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을 찾아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방문객이 많이 모일 종로구와 중구 숙박시설 등에는 특별소방검사도 합니다.

    결과가 나오면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숙박시설 관리체계와 화재 안전관리 운영상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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