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오늘(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에 있는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천9백여 곳과 한옥체험업소 3백여 곳, 종로구와 중구 숙박시설 150여 곳 등 모두 5,400여 곳입니다.
이 가운데 이번 소공동 화재 사고와 같은 캡슐 형태 수면시설을 갖춘 곳은 45곳입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을 찾아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방문객이 많이 모일 종로구와 중구 숙박시설 등에는 특별소방검사도 합니다.
결과가 나오면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숙박시설 관리체계와 화재 안전관리 운영상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