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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오늘 줍줍이래"⋯'시세차이 최대 9억'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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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59㎡ 2가구 16일 무순위 청약 접수⋯전용 84㎡는 17일 접수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축 아파트의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 물량이 오늘(16일) 청약에 돌입한다. 시세와 최대 9억원 안팎의 차이가 있어 주목받는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들어서는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무순위 공급 물량중 전용면적 전용 59㎡A·B 2가구는 이날, 전용 84㎡는 17일에 접수를 받는다. 전용 59㎡A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9㎡B는 생애 최초 특별공급 요건을 충족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대상이다. 전용 84㎡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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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투시도.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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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영등포구 양평동 양평1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707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전용 59㎡A가 8억5820만원(10층), 전용 59㎡B는 8억5900만원(9층)이다. 전용 84㎡B는 11억7770만원(13층)이다.

    당첨받게 되면 시세와는 최대 9억원의 차이가 있는 물량을 확보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 입주권이 지난해 12월 1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달 전용 84㎡는 20억3000만원에 계약됐다. 주택형에 따라 줍줍 물량 공급가는 약 6억~9억원 낮다.

    당첨 후 거주의무기간은 없지만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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