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 2가구 16일 무순위 청약 접수⋯전용 84㎡는 17일 접수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들어서는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무순위 공급 물량중 전용면적 전용 59㎡A·B 2가구는 이날, 전용 84㎡는 17일에 접수를 받는다. 전용 59㎡A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9㎡B는 생애 최초 특별공급 요건을 충족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대상이다. 전용 84㎡는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투시도. [사진=GS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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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영등포구 양평동 양평1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707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전용 59㎡A가 8억5820만원(10층), 전용 59㎡B는 8억5900만원(9층)이다. 전용 84㎡B는 11억7770만원(13층)이다.
당첨받게 되면 시세와는 최대 9억원의 차이가 있는 물량을 확보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 입주권이 지난해 12월 1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달 전용 84㎡는 20억3000만원에 계약됐다. 주택형에 따라 줍줍 물량 공급가는 약 6억~9억원 낮다.
당첨 후 거주의무기간은 없지만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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