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BBQ, 케냐에 중학교 건립⋯사회공헌활동의 산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사와 패밀리 매칭펀드로 기금 마련해 '노레텟 중학교' 1월 완공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BBQ는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중학교를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뉴스24

    BBQ는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중학교를 세웠다. [사진=BBQ]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이다. BBQ는 고객이 주문하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에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 노레텟 마사이부족 지역에 건립한 '노레텟 중학교'는 지난 2024년 건축을 시작해 2년여 만인 올해 1월 완공했다. 해당 지역 청소년들은 앞서 매칭펀드로 지난 2023년 완공된 노레텟 초등학교 교실 일부를 중학교 교실로 활용해 왔으나, 수용인원이 적은데다 실험실습 시설이 부족해 제대로 된 교육이 힘들었다. 이번 중학교 건축으로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충분한 교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BBQ 관계자는 "윤홍근 회장의 모친인 서옥자 여사를 추모하고 생전에 강조하셨던 세상 모든 힘들고 어려운 어린이를 향한 사랑과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아프리카 땅에 교육의 요람이 될 중학교를 건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비롯해 세계 다양한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