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가 ‘2026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유망 스타트업 68개사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내 기업이다. 선정 시 최대 1.5억원(평균 7000만원~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지역기반’ 유형의 60%를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배정해 역동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 한양대는 AI·바이오·이차전지·지능형 로봇 등 4대 전략 기술 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선정 기업은 한양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와 오픈이노베이션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 실험실 기술 기반의 ‘실험실 특화형’ 기업 10개사도 별도 선발해 맞춤형 성장을 돕는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예비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겠다”며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적극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는 23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주관기관을 ‘한양대학교’로 선택하면 된다. 한양대는 최근 창업성과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최고 창업 선도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승혁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