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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알파드라이브원, 일본 최대 패션쇼 흔들어...'도쿄 걸즈 컬렉션(TGC)' 무대에 쏟아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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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서연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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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안서연 기자)글로벌 K-POP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일본 최대 패션 이벤트 무대와 글로벌 패션 이슈에서 동시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EUPHORIA'의 선공개곡 'FORMULA'와 타이틀곡 'FREAK ALARM' 무대를 선사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팀워크가 돋보이는 군무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무대는 일본 정식 데뷔 이전임에도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 직후 현장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알파드라이브원의 무대와 스타일이 동시에 언급되며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2005년 시작된 '도쿄 걸즈 컬렉션'은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이벤트로 알려져 있으며 매 시즌 글로벌 아티스트와 모델들이 참여하는 대형 문화 행사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무대를 통해 음악 활동뿐 아니라 패션 이벤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멤버들은 블랙과 그레이 톤을 중심으로 한 모노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니트 베스트, 셔츠, 레이어드 니트, 하네스 디테일, 와이드 팬츠와 하프 팬츠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스타일이 특징이었다. 일부 멤버는 체크 패턴 넥타이와 셔츠 레이어드 스타일을 활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고, 또 다른 멤버는 레드 니트와 그래픽 니트웨어를 활용해 무대 의상에 포인트를 줬다.

    전체 스타일링은 오버핏 실루엣과 구조적인 레이어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와이드 팬츠와 롱 실루엣 팬츠, 하프 팬츠 조합이 혼합되며 최근 글로벌 패션에서 강조되는 젠더리스 실루엣과 스트리트 감성이 동시에 드러났다. 무대 의상은 퍼포먼스에 맞춘 활동성과 패션쇼 무대에 어울리는 스타일적 요소를 함께 보여줬다는 점에서 현장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글로벌 미디어 분석 플랫폼 온클루시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3월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순위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K-POP 가수 부문 4위, 전 세계 셀러브리티 종합 순위 14위를 기록했다. 데뷔 약 두 달 만에 참석한 첫 패션위크에서 글로벌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언급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일본 활동도 이어진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마이나비 presents The Performance' 무대에도 참여해 마지막 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웨이크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안서연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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