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니아'는 16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어워즈에서 각색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각색상의 영예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게 돌아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부고니아 포스터. [사진=CJ ENM] 2026.03.16 moonddo00@newspim.com |
앞서 '부고니아'는 '프랑켄슈타인', '헴넷', '기차의 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함께 각색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유력 후보로 꼽히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트로피를 차지하며 수상은 불발됐다.
'부고니아'는 2003년 국내에서 개봉한 '지구를 지켜라!'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으로, CJ ENM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다. CJ ENM은 영어 리메이크 시나리오 개발부터 감독, 배우, 제작사 패키징 등 기획 단계 전반을 주도했으며 국내 배급도 맡았다.
한편 각색상을 수상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총 1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강력한 경쟁작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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