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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진에어, 사전 주문 기내식 새 단장…신메뉴 12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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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갈비찜덮밥·잠봉버터 베이글 등 도입

    출발 48시간 전까지 주문 가능

    헤럴드경제

    진에어는 16일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진에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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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진에어가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를 새롭게 개편해 탑승객들에게 다양한 식사 선택지를 제공한다.

    진에어는 16일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단품 중심의 메뉴를 스낵과 디저트가 포함된 세트 메뉴 형태로 바꾸고 최신 외식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라인업을 마련했다.

    메뉴 구성은 기존 15종에서 12종으로 조정됐으며 이 가운데 7종은 새롭게 도입됐다. 새 메뉴에는 ▷소갈비찜덮밥 ▷더덕비빔밥 ▷소고기죽 ▷마늘 새우 포케 ▷잠봉버터 베이글 ▷새우&타코 지라시 스시 ▷참나물 불고기 파스타 등이 포함된다. 해당 메뉴들은 내부 평가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기존 인기 메뉴도 품질을 개선해 제공한다. ▷비빔밥 ▷제육쌈밥 ▷김치볶음밥 ▷소시지 오므라이스 ▷불고기 샌드위치 등 5개 메뉴는 구성과 식재료를 보완해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비빔밥은 고명을 더욱 풍성하게 추가했고 제육쌈밥에는 신선한 쌈 채소와 쌈장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내식 식기 패키지도 새롭게 바뀌었다. 비빔밥과 포케 등 일부 메뉴에는 펄프 소재 볼 용기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식기 포장에는 진에어 고유의 일러스트를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 기내식 사전 주문 가능 시간도 기존 ‘출발 72시간 전’에서 ‘48시간 전’으로 조정해 승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진에어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주문 기내식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기내식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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