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가격에 기아 고객·딜러 공급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왼쪽), 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이 16일 경기 용인 오산교육센터에서 개최한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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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아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의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양사는 이번 재계약으로 오는 2031년까지 20년간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토탈에너지스는 향후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기아의 전 세계 고객과 딜러에게 공급한다. 기아와 지난 15년간 함께해 온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도 이어간다.
이 밖에도 양사는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부문에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아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부사장은 "기아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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