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지역 증여인 가운데 50대가 16.2%, 60대가 32.8%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달보다 각각 2.8%포인트, 4.0%포인트 커진 것으로, 5·60대를 합친 비중은 43%를 차지한 70대 이상을 넘어섰습니다.
직방은 대출 규제 강화로 주택 구매 시 조달 가능한 자금 규모가 제한돼 부모 세대가 자녀에게 자산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증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50·60대의 증여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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