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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밸로프, ‘소울워커’ IP 인수… 라스트 오리진 이어 신규 IP 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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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는 라이언게임즈의 서브컬쳐 액션 MORPG ‘소울워커’ 지식재산권(IP)을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2023년 12월 리퍼블리싱 서비스 재개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로, ‘라스트 오리진’에 이어 진행되는 서브컬쳐 장르의 신규 IP 확보 사례다. 회사는 앞서 크리티카와 라스트오리진 인수 이후 비용 절감과 매출 상승 및 중국 퍼블리셔 및 IP 관련 계약을 이뤄낸 바 있어, 소울워커 역시 긍정적인 지표 개선과 함께 전반적 실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소울워커’는 밸로프 리퍼블리싱 이후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외부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 등 개발·운영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왔다. 회사는 이번 IP 인수를 통해 기존 온라인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모바일 개발로 인한 콘텐츠 확장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밸로프는 퍼블리싱 사업, 신규 IP 발굴 및 신성장 동력 확보(IP 확장)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밸로프는 기존 온라인·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 함께 이번 인수로 글로벌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지속적인 퍼블리싱과 IP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사의 펀더멘탈을 한층 강화하고 꾸준한 실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소울워커는 퍼블리싱 이후 안정적 개발과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이용자 기반을 견고히 다져왔다”며 “이번 IP 인수를 계기로 콘텐츠 경쟁력과 서비스 지속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밸로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 IP 확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울워커는 지난해 말 에피소드 2.5를 마무리하는 신규레이드 ‘리벨리어스 스타’를 전격 업데이트한 바 있다. 8인 협동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유저들로 하여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영진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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