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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이름값이 곧 집값… 부동산 계급화, 이젠 ‘브랜드’가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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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지보다 강한 ‘브랜드’… 불확실한 시장 속 자산의 안전벨트

    ▶ 쿼드러플(예정)에 47층 랜드마크… 4월초 ‘아이파크’ 선점 기회 열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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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부동산 시장은 바야흐로 자산의 초양극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시장에서는 ‘부동산에 의해 사회적 계급이 나뉜다’라는 자조 섞인 말이 돌 정도로, 어떤 집을 언제 선점하느냐가 자산 형성의 성패를 가르는 절대적인 척도가 됐다. 과거처럼 ‘사두면 언젠가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 심리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지금은 철저하게 검증된 ‘똘똘한 한 채’만이 살아남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시기,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들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비용도 문제지만, 입지와 상품성, 미래 가치 등 따져야 할 변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집을 찾기란 ‘서울에서 김 서방 찾기’만큼 어렵다. 이럴 때 전문가들이 내놓는 해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복잡한 셈법을 하나로 압축해 줄 확실한 보증수표, 바로 검증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 ‘입지가 깡패’라는 속설이 있다면, 그 입지의 가치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이름(Brand)’이라는 데 이견을 달 사람은 없다. 입지 여건이 비슷하다면, 집의 가치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변수는 브랜드 파워(브랜드 프리미엄)에서 갈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는 축적된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평면 설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는 수려한 외관, 그리고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여주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등은 중소, 중견건설사의 브랜드 단지가 흉내 낼 수 없는 격차를 만든다.

    이러한 차이는 쉽게 시세로 찾아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시 동대문구에 자리한 롯데건설의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지난해 11월 13억286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이 단지와 맞닿아 있으면서 역과는 더 가까운 A아파트의 경우 동일면적이 지난해 12월 7억4,500만원에 거래되는 데 그쳤다.

    또 경기 남양주시에 자리한 ‘별내 2차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가 올해 2월 8억원에 거래됐지만, 역과는 가까운 B아파트의 동일면적은 비슷한 시기 7억원에 거래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준공 20년차가 넘었음에도 중소, 중견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와 가격 차이를 보였다. 서울시 관악구의 ‘보라매 롯데 낙천대’는 전용면적 80㎡가 올해 1월 13억원에 거래됐지만, 비슷한 입지의 C아파트는 준공년차가 더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용면적 84㎡가 2월 12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는 정부가 내놓은 대출 규제 시행과 같은 하락장에서는 탄탄한 대기 수요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을 방어하고, 상승장에서는 가파르게 오르는 특성을 보인다. 말 그대로 브랜드가 곧 자산의 ‘안전벨트’ 역할을 하는 셈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집의 이름이 곧 입주민의 사회적 지위를 대변하는 시대가 됐다”라면서 “특히 불확실성이 큰 시장일수록 수요자들의 신뢰도가 높은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로 매수세가 쏠리는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은 더 심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가운데 단연 주목받는 곳이 바로 HDC현대산업개발의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다. 삼성동과 해운대 등 주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꿔 온 ‘아이파크’의 헤리티지(Heritage)가 수도권의 교통 허브인 의정부역과 만났다는 사실로도 화제성은 충분하다.

    지하 2층~지상 47층이라는 압도적인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수직적 웅장함에 걸맞은 혁신적인 평면 설계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그동안 지역 내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여줄 계획이다.

    이 단지는 걸어서 지하철 1호선과 교외선, GTX-C노선(예정) 의정부역과 경전철의정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과 하나로마트 가능점, 로데오거리를 비롯해 의정부시청, 의정부세무소, 의정부정보도서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등 생활 인프라 이용도 쉽다.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서초, 다온중,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 다양한 초·중·고교가 인근에 있으며, 금오동·신곡동 학원가를 오고 가기에도 좋다. 역전근린공원, 무한상상시민정원, 직동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을 통해 도심 속 여가와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아이파크’ 브랜드만의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우선 공간 미학이 더해지는 만큼 47층 고층 특유의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이 단지에는 입주민만을 위한 5층 공중정원을 비롯한 커뮤니티 시설과 가정식 딜리버리, 하우스키핑 등 주거&호텔식 서비스에 이어 VVIP 맞춤형 비서서비스, 비대면 진료 서비스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이처럼 높은 가치를 보여줄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임에도, 진입 장벽은 의외로 낮다는 사실이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의정부시는 비규제지역으로, 규제에 묶인 수도권 내 지역 대비 청약과 대출 문턱이 유연하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4월초 신규 분양될 예정이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경찰서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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