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유럽 소재 제약사와 총 2796억4004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4조5469억원)의 약 6.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8월 8일 체결됐던 계약의 ‘물량 확정’에 따른 것이다. 당초 계약 체결 당시에는 공시 의무 기준 금액에 미달해 공시 대상이 아니었으나, 13일 자로 고객사의 최소 구매 물량(MTQ)이 확정됨에 따라 공시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2025년 8월 8일부터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최은지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