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개·최우수상 1개 수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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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가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한 ‘올해의 광고상’에서 대상 2개와 최우수상 1개를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전통 인쇄광고와 AI(인공지능) 기반 애드테크 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받으며 크리에이티브와 기술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애드테크 부문 대상은 LG전자의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LOVE ME’ 캠페인(사진)이 차지했다. 해당 캠페인은 스타일러의 역할을 기존 의류 위생 관리에서 의류 수명 연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작 전 과정을 AI 기반 방식으로 진행해 폐의류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메시지의 진정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HSAD는 최근 AI·데이터 기반 광고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AI로 제작한 CU ‘마음보관 캠페인’이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5’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 ‘2025 대한민국디지털광고대상’에서도 데이터 활용 마케팅, 통합 퍼포먼스, AI 캠페인, 디지털 PR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31개의 본상을 받아 광고회사 가운데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인쇄광고 부문 대상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국제 소방관의 날과 경찰의 날 80주년을 맞아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인쇄광고 시리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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