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개설·카드 이용·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광주=뉴시스]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특강'을 실시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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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은 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특강'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와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국내 금융환경에 익숙치 않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계좌 개설과 카드 이용, 신용 관리 등 기본 금융서비스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진행했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방법과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금융 피해를 사전에 막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외국인 근로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금융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은행은 외국인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해 광주·전남 금융권 처음으로 외국인금융센터를 개설하고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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