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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민주 이언주 "공소 취소 거래설로 대통령 음해...심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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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최근 일각에서 실체도 없는 '공소 취소 거래설'을 제기해 검찰 개혁의 본질을 왜곡하고 대통령을 음해하고 있다며 심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개혁의 본질은 공소권의 오남용으로부터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는 검찰의 권위가 강해 억울한 사람도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고통을 받았다면서 공소 취소를 통해 이런 일을 끝내는 게 당연한 일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문제라며, 공소 취소가 무슨 대단한 특혜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행태가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근거 없는 음모론이 방송에 나온 것과 관련해 김어준 씨가 마땅히 관리자로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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