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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규슈대 학생들,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 4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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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대학 교류 프로그램 결실

    환경해양 분야 협력 확대 기대

    인더뉴스

    이태윤 학장(왼쪽)과 우에노 익준 교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ㅣ국립부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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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일본 규슈대학교 학생들이 대학 발전과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발전기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기금 전달은 지난 2월23일부터 3월11일까지 진행된 양교 학생 교류 프로그램 폐회식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규슈대학교 융복합대학 우에노 익준 지도교수와 학부생 11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학문과 문화 교류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교 학생들은 환경과 해양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활동과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이 주관했습니다. 행사에는 이태윤 환경해양대학장이 참여해 양교 교류 프로그램을 총괄했습니다.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은 “국경을 넘어 우리 대학에 소중한 마음을 전해준 규슈대 우에노 익준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 기금은 국립부경대가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고 양국 청년들이 미래 환경 및 해양 분야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태윤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장은 “규슈대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가 학술적 성과를 넘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해양대학 차원에서 규슈대와의 전공 교류와 공동 연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이번 기금을 대학 발전을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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