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4년제 학위과정 운영…전문 인력 양성 기반
학제 일원화 정책 반영… 교육과정 확대·심화 추진
경남정보대는 교사 확보율과 교원 확보율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하고 우수한 교육과정과 교육 여건을 인정받아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는 기존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해 4년제 학위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문 물리치료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번 조치는 물리치료학과 학제 일원화를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시행되는 정책에 따른 것이다. 해당 제도는 현재 3년제와 4년제로 이원화돼 운영 중인 물리치료학과를 4년제로 통합해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급 보건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상 총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더욱 강화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물리치료사 양성 체계를 마련했다"며 "경남정보대는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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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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