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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잡코리아·알바몬,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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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일을 RESPECT' 캠페인으로 공감 메시지 전달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세상의 모든 일을 존중(RESPECT)' 캠페인으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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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세상의 모든 일을 존중(RESPECT)' 캠페인으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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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34회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광고 시상식이다. 실제 소비자가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광고 전문가 예심을 통한 작품성 평가, 소비자단체·시민 대표로 구성된 투표단 심사, 자문위원회의 심사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수상작인 '세상의 모든 일을 RESPECT' 캠페인은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 등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력과 가치를 조명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광고는 어린이와 성인의 모습을 교차해 보여주며 사회 속에서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 '어른이'의 모습을 담았다.

    이 캠페인은 통합 조회수 2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대한민국 광고대상과 서울영상광고제 등에서 수상하며 총 5관왕을 기록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그동안 일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왔다. 2019년 '알바를 RESPECT' 캠페인으로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생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며 같은 시상식에서 수상한 바 있다.

    김여름 잡코리아·알바몬 비욘드브랜딩팀 팀장은 "이번 수상은 일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존중한다는 메시지가 소비자에게 전달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의 가치를 조명하는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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