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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박성웅' 울짜장 영업 폭발...'틈만 나면' 유재석도 결국 리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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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형주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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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배우 박성웅이 '틈만 나면,'에서 반전 매력과 유쾌한 허세로 웃음을 전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오는 17일 방송에서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박성웅, 이상윤이 출연해 대치동 일대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전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3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와 예능 전체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성웅이 단골 중국집을 찾아 자신만의 메뉴 '울짜장'을 적극 추천한다. 박성웅은 "울짜장을 먹어봐야 돼. 우리 고향 충주 쪽에서 먹는 건데 서울에는 없어. 그래서 내가 여기서 만들어봤는데 똑같아"라고 말하며 메뉴판에도 없는 음식을 소개한다. '울짜장'은 울면과 짜장면을 각각 주문해 섞어 먹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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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웅은 열정적으로 메뉴를 추천했지만 유재석과 유연석은 "나는 짬뽕 먹고 싶은데?"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박성웅이 직접 만든 '울짜장'이 예상 외로 호평을 받자 "이제부터 저를 '박성울짜장'으로 불러 달라"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유연석은 박성웅의 평소 성격에 대해 "성웅이 형이 작품에서나 무섭지, 사석에서는 스윗하다"라고 말하며 반전 매력을 언급한다.

    또한 유재석과 박성웅이 약 20년 전 사회인 야구 팀에서 함께 중견수로 활동했던 인연도 공개된다. 유연석이 "원래 메인 포지션은 투수 근처에서 활동하지 않냐"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박성웅은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하고 있는 게 중견수야"라고 반응한다. 이어 "너 야구 잘해? 나 사회인 야구 30년 했어. 나 단장이야!"라고 말하며 '야구 부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틈만 나면,'

    (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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