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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검암역세권 첫 랜드마크 분양...자이에스앤디 '검암역자이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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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철도·인천2호선 더블역세권
    여의도·마곡 접근성 갖춘 서울생활권


    파이낸셜뉴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이미지. 인천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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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대규모 공공 주도로 조성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서울 접근성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 조성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4가구 △84B 246가구 △84C 121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총 면적 약 81만㎡, 계획 인구 약 1만6200명(663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검암역자이르네 인근 검암역은 인천 서구 교통 허브로 현재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이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서부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청라IC)를 통한 광역 도로망 이용도 수월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강남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인천 서구는 인천지하철 1·2호선 연장, 한강선(5호선) 연장 추진 등의 철도망 호재가 대기 중이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반경 200m 이내에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중학교 및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갖춘 '초·중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쾌적한 주거 환경과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세대당 약 1.5대의 주차대수와 낮은 건폐율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경서근린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일부 세대는 탁 트인 공원뷰를 비롯해 쾌적한 녹지 환경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기대된다. 단지 북측으로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위치하고 단지 내 상가도 계획돼 있다. 상품 설계 역시 실수요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전 세대를 전용 84㎡로 구성하면서, 100% 선호도 높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경서동 998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는 5월 분양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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