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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중동 사태 좌우할 '왕관 보석', 하르그 섬은 어떤 곳?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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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이란의 하르그섬까지 공습하며 중동 전쟁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왕관 보석'이라고 칭한 이 섬, 대체 어떤 곳인지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이란의 작은 산호섬 하르그섬 석유 저장 시설에 돈줄로 불려 폭격이 쏟아지고 있는 이곳,

    페르시아만 한 가운데 있는 작은 산호섬, 하르그섬입니다.

    크기는 울릉도의 3분의 1 정도지만 대형 석유 저장 시설을 갖춰 이란의 '돈줄'로 불리는데요.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서 등락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 이곳을 '이란의 왕관 보석'으로 부르며 정밀 타격했습니다.

    군사 목표물은 파괴했지만 석유 시설은 남겨뒀다며 나름의 절제된 타격임을 강조했는데요.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하르그섬까지 전선이 확대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백악관 "하르그섬 석유 시설 공습… 배제 안 해" 석유 시설 공습도 배제하지 않는다며 재미 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 있다고 공언한 트럼프 대통령.

    국제 사회가 유가 200달러 시대를 준비해야 할 것이란 무서운 경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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