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김소영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소영의 첫 공판 기일을 4월 9일 오후 3시 30분으로 정했습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김소영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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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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