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나주 아르코홀서 북토크
가족 독자와 따뜻한 봄 문학 프로그램
지난 2월 3일 열린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 개막 회차에는 나태주 시인이 참여해 화제가 됐다.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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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은 광주·전남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아티스트 하림이 고정 사회를 맡아 계절마다 어울리는 작가와 함께 대담, 음악, 북토크, 낭독 등을 진행한다.
이번 봄 책장에는 동화 '긴긴밤'의 루리 작가가 초청된다. 루리 작가는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독자들과 만나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긴긴밤'은 제2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2021년 2월 출간 이후 누적 판매 70만부를 돌파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 도서는 '긴긴밤'과 신간 '나나 올리브에게'다. 행사에서는 망가지고 사라지는 것들 속에서도 끝내 살아가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독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봄과 어울리는 따뜻한 차를 곁들이며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행사 시작 전에는 핀버튼 제작 체험도 진행돼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월 3일 열린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 개막 회차에는 나태주 시인이 참여했다. 당시 참여자 모집은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약 230명이 신청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99점을 기록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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