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6명, 첨단온실서 토마토 재배
[청주=뉴시스] 막바지 공사 중인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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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4월부터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팜 원예단지는 첨단온실 0.9㏊와 관리동 등을 갖췄다.
벤로형(Venlo·유럽형 양지붕 연동 온실) 형태의 첨단온실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시스템 등이 들어섰다. 사업비로는 67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달 말까지 잔여 공사를 마친 뒤 4월부터 지난해 선발한 청년 농업인 6명에게 기본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시설을 임대한다. 재배 작물은 토마토다.
임대료는 충북농가별 경작 면적당 농산물 수입액의 10분의 1 수준으로 책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계기로 농업 디지털화와 청년 농업인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사업은 이범석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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