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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정경미, '말자쇼' 육아 고민 해결사 등판…윤형빈 불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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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서연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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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안서연 기자)KBS2 '말자쇼'가 새 학기 특집으로 처음 전체 관람가 방송을 선보인다.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는 16일 오후 10시 새 학기를 맞아 '개학'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날 녹화는 평소 '말자쇼'를 보고 싶었지만 방청 나이 제한으로 아이들과 함께 녹화장에 올 수 없었던 팬들을 위해 전체 관람가로 진행됐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가족 단위 관객들을 향해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많이 웃고 가세요"라고 말하며 객석을 환영했다. 가족이 함께한 특집인 만큼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과 딸 윤해서도 객석에 자리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정경미와 김경아가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다. '하루라도 조용히 살고 싶은 엄마' 김경아는 "여러분 곧 개학입니다. 기운 냅시다!"라고 말하며 개학을 기다리는 부모들의 마음을 언급한다. 여섯 살 터울 남매의 엄마 정경미는 "실물로 보니까 많이 이쁘죠? 소문내세요"라고 말하며 특유의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낸다.

    정경미와 김경아는 워킹맘 경험을 바탕으로 '말자 할매' 김영희와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들의 고민 해결에 적극 참여한다. 특히 정경미는 최근 불거진 윤형빈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해명할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개학' 특집답게 어린이들의 다양한 고민도 이어진다. KBS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진솔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정한솔 군도 '말자 할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이야기에 참여한다. 김영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고민 해결에 나선다.

    이와 함께 '말자 할매'와 같은 분장으로 등장한 '말자 키즈'도 등장한다. 김경아는 어린이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보였으며, 해당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BS2 '말자쇼'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KBS2 '말자쇼'

    (더쎈뉴스 / The CEN News) 안서연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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