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9.2억 사업비 지원 받아…스포츠분야 창업 지원
국민대 전경. (사진=국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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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스포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왔다. 그동안 142개 스포츠 창업기업을 지원해 매출 약 225억원, 일자리 272개, 지식재산권 347건, 투자 유치 약 78억원 등의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대는 올해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창업지원센터는 2028년 12월까지 매년 약 9억 2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창업지원센터는 이 재원을 활용해 스포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창업·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창업지원센터는 올해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업이다. 참여 신청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다. 신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종택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는 “우리 대학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와 기업 지원 경험, 참여 인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산업 분야의 혁신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며 “스포츠산업 저변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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