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 성과급 없이 급여 중심 보수⋯황현식 전 대표 퇴직소득 44억5200만원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LG유플러스 MWC 2026 CEO 간담회에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컴퍼니로의 확장에 대한 구상 등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세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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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LG유플러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홍범식 대표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14억3900만원이다.
홍 대표 보수는 전액 근로소득으로 구성됐다. 상여와 기타 근로소득,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등은 없었다.
LG유플러스는 홍 대표 급여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이사 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이사회가 정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황현식 전 대표는 총 57억4700만원을 수령했다. 이 가운데 근로소득은 급여 6억4400만원, 상여 6억4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퇴직소득은 44억5200만원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퇴직금 산정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에 따라 퇴직 기준급여 200.1백만원에 근속기간 22년 3개월을 반영해 산정했다"고 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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