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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전북경찰, '김제시장 뇌물 의혹' 관련 2명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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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핵심 피의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전 김제시청 공무원 A씨와 지역 디자인 업체 대표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B씨의 사업 수주를 대가로 정 시장에게 수천만 원을 건네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지난해 12월 경찰 소환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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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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