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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조선대, 중앙도서관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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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중앙도서관 5층 글로벌 북스케이프 전경. 조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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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학교는 중앙도서관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대학도서관의 미래 교육·연구 혁신 역할 강화를 위해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대학도서관의 자율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중앙도서관 5층에 조성한 외국인 유학생 전용 '글로벌 북스케이프 라운지(Global Bookscape Lounge)'를 기반으로, 유학생의 학습·연구 활동을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토론 프로그램 ▲학술정보 이용 교육 ▲문화 교류 프로그램 ▲유학생 큐레이터 양성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 중심의 글로벌 학습 커뮤니티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유학생의 학습 적응을 돕고 국내 학생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대학 내 국제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구 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활용하고 학업과 연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학습 지원 플랫폼으로서 대학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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