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사진(출처: 동대문구) |
전통시장도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운영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시장은 동대문구가 추진 중인 'AI 공존도시' 정책에 맞춰 AI 기반 스마트 시장으로 변화를 추진한다.
에스티엔인포텍은 자회사 에스아이오티인포텍이 보유한 인파관리 솔루션을 기반해 경동시장 전역에 지능형 인파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에스아이오티인포텍의 인파관리 솔루션은 시장 내 방문객 현황을 구역별 실시간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시장 내 혼잡 구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밀집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축적된 방문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시간대·요일·구역별 유동 인구와 체류 특성에 따른 상권 분석도 제공한다.
경동시장은 지능형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방문객과 상인의 안전 관리 수준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문과 체류 특성 분석을 통해서는 운영 효율성과 방문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은태 에스아이오티인포텍 영업총괄 전무는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전통시장이 첨단 기술과 조화를 이루는 'AI 공존도시 동대문'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스티엔인포텍은 에스아이오티인포텍과 긴밀히 협력해 데이터 기반 인파관리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스마트 상권 관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