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공간미학·안마의자의 본질 모두 잡아”
가전을 인테리어의 핵심 요소로 보는 ‘가전테리어(가전+인테리어)’ 트렌드가 확산 중이다. 가전제품은 이제 단순한 도구를 넘어 집안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오브제가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과거 거실 한복판을 차지하던 거대하고 투박한 안마의자 시대는 저물고 있다.
코웨이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가 이에 맞춰 ‘페블체어2’(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압축된 크기와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둬도 이질감 없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고 한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색상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기존 인기 색상인 테라코타핑크와 헤이지블루에 더해 새로운 색인 에토프베이지, 버터옐로우, 린넨화이트가 추가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정을 위해 물과 오염, 긁힘에 강한 펫프렌들리 원단인 페더화이트까지 총 6종으로 출시됐다.
페블체어2는 안마의자 본질적 성능도 충실하다. 3D 안마모듈이 상하좌우는 물론 앞뒤로 최대 8cm까지 움직이며 입체적인 안마를 제공한다. 머리부터 허벅지까지 감싸는 인체공학적 ‘SSL프레임’이 기존 제품(페블체어1) 대비 10cm 더 길어져 한층 더 높은 밀착감을 선사한다. 어깨 위치와 척추 굴곡도를 감지하는 정밀스캔 기능을 통해 개인체형에 따른 맞춤안마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여기에 안마의자 본체에 탑재된 ‘다이렉트 히팅 마사지볼’이 최대 50도 온열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 온열 멀티 마사지쿠션으로 복부와 다리, 목 등 원하는 부위를 함께 마사지할 수 있다.
코웨이 측은 “소비자들은 안마가전 선택 때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성능’은 물론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따진다. 이러한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안마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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