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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한전산업, 노사 합동 푸드트럭으로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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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좌측)과 송홍곤 한산노조위원장(우측)이 16일 시행된 ‘노사 합동 푸드트럭’ 행사에서 분식을 직접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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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산업개발(사장 함흥규)은 16일 당진사업처에서 노사 합동 푸드트럭 행사를 열고 현장 근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로, 함흥규 사장과 송홍곤 노동조합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만나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떡볶이와 어묵 등 간식을 직접 조리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의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에 합의한 해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노사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와 노동조합은 ‘함께 성장하는 회사,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를 목표로 상생의 노사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한전산업은 이번 푸드트럭 행사를 통해 노사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고 직원들과 교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함흥규 사장은 “회사의 발전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지난해 노사가 함께 노력한 결과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고, 그 결실을 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민기 기자(min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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