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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금융 트렌드] IBK기업은행, 글로벌 금융지 주관 5개 어워드 동시 석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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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주인 기자]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금융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정부 정책 변화, 금융상품 출시, 자산관리 전략, 보험·연금 정보, 금융권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미래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IBK기업은행, 글로벌 금융지 주관 5개 어워드 동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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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본관 전경.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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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2일 글로벌 금융 전문지들이 주관하는 주요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 및 '아시아 최우수 중기 디지털 혁신상’을 포함해 총 5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먼저 글로벌 금융지인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와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두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등을 시상 사유로 밝혔다.

    또한 디지털뱅커(The Digital Banker) 주관 어워드에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SME 모바일 뱅킹 앱 SME 뱅킹 디지털 혁신 분야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는 'i-ONE Bank 기업 앱’과 'IBK 대출통로 BOX’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 및 AI 기반 업무 혁신의 결과이다.

    ◇ 우리銀,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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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銀,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만든다.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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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스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 세븐일레븐, 멀리 갈 필요없는 편의점 금·은테크 '골든위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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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 골든위크 론칭.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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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 안전자산으로 급부상한 금·은테크 수요를 정조준하여, 매월 특정 주간에 정기적으로 순금 및 순은 상품을 한정 수량 판매하는 '골든위크’를 론칭했다.

    세븐일레븐은 그동안 명절 등 특정 시즌 한정으로 이색 금·은 상품을 판매해 왔으며, 실제로 지난 설 명절 기간 순금 상품 판매량은 전년 설 대비 33%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단위 인프라의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투자 대중화 트렌드와 높아진 금·은 판매 수요에 상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골든위크를 기획했다.

    이달의 골든위크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구매 방법도 매우 간편하다. 세븐일레븐 공식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점포 방문 후 경영주에게 구매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이후 제공받은 링크를 통해 이름, 전화번호, 배송받을 주소 등을 입력하고 현금으로 결제하면 택배를 통해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송된다.

    이번 골든위크에 선보이는 모든 금, 은 상품 9종은 순도 999.9%로 한국금거래소 공식 품질보증서가 동봉되어 100%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다.

    먼저 소장 가치와 재미를 높인 이색 디자인 상품들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첫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풍습을 모티브로 한 '미니금수저(1.875g)’, 행운이 가득하길 응원하는 위트 있는 디자인의 '순금화투삼팔광땡골드바(3.75g)’, 꿈을 향한 비상을 담은 '순금여행티켓골드바(0.5g)’를 선보였다.

    여기에 2026년 병오년(말의 해)을 상징하여 말의 역동적인 모습을 시각화한 '순금말(37.5g)’ 조각과 '순금골프공(11.25g)’은 상자 형태의 전용 케이스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입체 조각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문적인 투자를 목적으로 인기있는 '골드바 3종(3.75g, 10g, 37.5g)’도 준비했다. 골드바 뒷면에 위변조 방지 기술이 탑재되어 안전성을 높였으며, 상품 보호를 위한 책자형 케이스에 담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은테크족을 겨냥한 '실버그래뉼(1kg)’도 준비했다. 알갱이 형태의 순은으로 별도의 가공 비용이 들지 않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투자용이나 다양한 공예 목적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 IBK기업은행, 장기 연체 채무자 위한 '다시 기업(氣-Up) 채무조정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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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전경.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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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장기 연체 채무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다시 기업(氣-Up)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연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 소각’과 '채무 조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우선 채권 소각은 보유 재산이 없는 특수채권 편입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5백만 원 이하인 채무자 또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1억 원 이하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이들의 채권 전액을 소각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수채권 보유 차주를 대상으로 채무 상환 부담을 줄여주는 채무 조정도 병행한다. 특수채권 편입 기간에 따라 원금을 차등 감면해 장기 연체자의 경우 최대 95% 수준까지 채무를 조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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