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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가볼만한 곳] 제주신화월드, 방문할수록 커지는 혜택 '고메 스탬프 리워드'로 떠나는 미식 여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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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주인 기자]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은 "이번 주말은 어디 놀러 가?"라는 아이의 한마디에 부모의 고민은 시작된다. 검색창을 열어보지만 정보는 넘쳐나고, 막상 선택은 쉽지 않다. 베이비뉴스는 이런 엄마 아빠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주목했다. 아이의 만족도는 높이고 부모의 걱정은 줄일 수 있는 공간을 기준으로,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엄선해 추천한다. 기획연재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은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믿고 참고할 수 있는 나들이 길잡이를 제시한다.

    ◇ 제주신화월드, 방문할수록 커지는 혜택 '고메 스탬프 리워드’로 떠나는 미식 여행

    베이비뉴스

    고메 스탬프 리워드. ⓒ제주신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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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화월드가 방문할수록 할인 혜택이 커지는 '고메 스탬프 리워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제주신화월드 내 시그니처 레스토랑을 이용 후 결제 시 고매 스탬프 리워드 카드를 수령하고, 방문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하면 방문 횟수에 따라 차별화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30% 할인, 세 번째 방문에는 40% 할인, 네 번째 방문 시에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최대 6명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은 셰프가 선정한 최상급의 식재료로 완성된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과 제주 청정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듯한 신선한 해산물로 구성된 해산물 뷔페 '랜딩 다이닝’, 제주 고유의 맛을 담아낸 정갈한 한상차림 '濟州膳제주선’,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철판요리로 오감을 자극하는 '제주선 더 블랙’, 맛과 정성을 담아 기본에 충실한 '성화정’ 등 제주신화월드를 대표하는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 레고랜드, 닌자고 대축제 '고 풀 닌자’ 봄 시즌 3월 20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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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레고랜드 닌자고 대축제 ‘고 풀 닌자’ 봄 시즌 3월 20일 시작.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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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3월 20일, 새로운 시즌 '고 풀 닌자(Go Full Ninja)’를 전격 오픈한다.

    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웅 '레고 닌자고’의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레고랜드가 선보이는 글로벌 축제로, 미국과 일본에서의 성공을 뒤로하고 우리나라에서 그 열기를 이어간다.

    3월 20일부터 약 두 달에 걸쳐 펼쳐지는 레고랜드 코리아 고 풀 닌자 시즌은 어린이들과 가족, 그리고 팬들이 닌자고 세계관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 채워진다.

    레고랜드 파크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가 시즌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소유욕을 자극하는 닌자고 굿즈와 수리검, 표창 등 상징적인 테마를 반영한 신메뉴도 시즌 시작과 함께 첫선을 보이며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 유일의 닌자고 롤러코스터 '스핀짓주 마스터’의 인기가 더해져, 진정한 닌자가 되어보는 완벽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고랜드는 이번 시즌 오픈을 맞아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파격적인 혜택도 함께 선보인다. 먼저, 오는 3월 20일부터 유아 무료입장 대상 범위가 기존 만 24개월 미만에서 1년 늘어난 36개월 미만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에 더해, 오늘 3월 12일부터 닌자고 15주년 기념 플래시 세일이 시작된다. 다음 주 19일(목)까지 '고 풀 닌자’ 시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파크 1일 이용권을 성인과 어린이 구분 없이 균일가 3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레고랜드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1년 이용 및 레고랜드 무료 주차 특전까지 포함된 더블 패스 연간 이용권을 99,000원으로 파격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3월 27일(금)까지 진행 중이어서, 고 풀 닌자 시즌을 앞두고 방문객 모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선택지가 마련된다.

    ◇ 마포구, "자연속 키즈카페부터 잔디광장까지! 쌍룡산근린공원 놀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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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 현장을 찾은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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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 일대)에 '쌍룡산 근린공원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으로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놀이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쌍룡산근린공원 일대는 잔디마당과 정자 등이 조성된 휴식 중심의 공간이었으나, 공원 지형을 활용해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옥상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연면적 249.91㎡ 규모의 단층 건물로 공원 속에서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공원형 실내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에는 통슬라이드,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또한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건물 옥상에는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실내 놀이공간과 연계된 개방형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놀이터 주변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나무를 관찰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수목관찰 오솔길도 조성했다.

    또한 매화나무, 왕벚나무, 산수유나무 등 수목 430주를 비롯해 3,165본의 초화류가 식재되어 공원을 찾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쌍룡산근린공원점’으로 운영된다.

    ◇ 풀무원, 모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 가치 체험 행사 '스테이풀무원’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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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은 모녀 고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의 2026년 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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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은 모녀 고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의 2026년 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봄 프로그램은 특별히 어버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괴산 소재 임직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211 식사법(채소:단백질:통곡식=2:1:1)’을 기반으로 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을 매 끼니 제공받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정성껏 준비된 어버이날 기념 식사도 함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풀무원을 대표하는 두부를 직접 만들고, 두부를 활용해 요리까지 해보는 '두부 만들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에 평온함을 주는 '싱잉볼 명상’ 전문 작가가 자연에서 모녀의 추억을 담아주는 '스냅 촬영’ 봄밤 모닥불 앞에서 편지를 나누고 간식을 즐기는 '캠프파이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4월 5일까지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된 링크를 통해 신청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또한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풀무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일부를 별도로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20팀(40명)은 4월 1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 신규 어트랙션부터 체험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메이플 아일랜드 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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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 아일랜드 존 오픈. ⓒ​​​​​​​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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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오는 4월 3일(금),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접목한 '메이플 아일랜드 존’을 오픈한다.

    '메이플 아일랜드 존’은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로 조성되는 공간이다. 메이플스토리 속 3개 세계관 '헤네시스’, '아르카나’, '루디브리엄’을 콘셉트로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간에는 총 3개의 신규 어트랙션이 공개된다. 우선,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가 들어선다. 메이플스토리 속 신비의 숲 '아르카나’를 콘셉트로 조성된 어트랙션이다. 탑승장 내부는 몽환적인 '아르카나’의 전경으로 꾸며지며, 비클(Vehicle)은 '아르카나’의 귀여운 NPC '돌의 정령’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맞은편에는 '아르카나라이드’가 있다. '아르카나’의 상징인 '정령의 나무’를 중심으로 여유롭게 레일을 따라 도는 힐링 어트랙션이다. 파스텔 톤의 보랏빛으로 꾸며지고 곳곳에 신비로운 정령들이 있어 하나의 포토 스폿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오스타워’는 장난감 왕국 '루디브리엄’을 테마로 한 드롭형 어트랙션이다. 빙글빙글 회전하는 약 12m 높이의 타워를 중심으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타워 꼭대기에는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있어 귀여움을 더한다.

    기존 어트랙션 '자이로스핀’도 '핑크빈’ 콘셉트로 변신한다. 직경 10m의 원판이 핑크색 레코드판 모양으로 탈바꿈해 마치 거대한 레코드판이 회전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중앙에는 귀여운 '핑크빈’이 자리잡고 있어 '메이플 아일랜드 존’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메이플 아일랜드 존’ 메인 게이트 앞에는 '캐릭터 광장’이 조성된다.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몬스터 '핑크빈’, '예티’, '돌의 정령’ 등의 조형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에오스타워’ 뒤편에는 '루디브리엄’의 보스 몬스터 '파풀라투스’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외에도 곳곳에서 '리본돼지’, '주황버섯’ 등 게임 속 캐릭터와 아이템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 에버랜드, 올봄 최고 핫플 '튤립축제' 오는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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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형색색 화사한 튤립이 끝없이 펼쳐진 에버랜드 '인피니티 튤립가든'.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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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형형색색 봄꽃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튤립축제가 4월 30일까지 펼쳐진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축제 개막과 함께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마이 스프링 팔레트(My Spring Palette)'를 컨셉으로 다양한 색상의 봄꽃을 싱그럽고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튤립정원으로 변신한다.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 영상과 실제 화단 속 봄꽃이 이어져 가상과 현실이 만나는 리얼 인피니티 튤립 가든이 펼쳐지는데, 올봄에는 그 연결이 쿠치나마리오 레스토랑 앞까지 더욱 길고 넓게 이어져 화단 속을 걸으며 마치 네덜란드의 거대한 튤립필드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 1일 다시 문을 여는 사파리월드에서는 동물 생태 중심의 경관 리뉴얼을 거쳐 동물 친화적으로 변신한 방사장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는 사자, 호랑이, 불곰, 하이에나 등 8종의 맹수들을 더욱 몰입감 있게 관찰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바나 초원(사자), 포식자의 숲(호랑이), 북방의 숲(불곰) 등 맹수들의 실제 서식지에 기반한 스토리를 개발하고 동물별로 방사장을 특색있게 연출했다.

    또한 폭포, 연못, 수목,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구조물 등 종별 특성과 동물 복지를 고려한 환경 요소를 대폭 강화해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활동성을 높였다.

    사파리 탐험차량도 기존 트램에서 각각 사자, 호랑이, 반달곰 컨셉으로 래핑된 친환경 EV버스로 교체하고, 소음과 진동이 줄어든 쾌적한 탑승 환경에서 약 15분간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다.

    세계적 수준의 하이레벨 공연들도 올해 에버랜드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4월 1일 포시즌스가든에서 그랜드 오픈하는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The Guardians of Light)'은 에버랜드가 그동안의 멀티미디어쇼 노하우를 집대성해 국내외 최정상 연출진과 함께 제작한 야간 메인 공연이다.

    2025 APEC 정상회의 문화공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등 국가 규모 행사의 연출을 두루 맡아온 대한민국 대표 공연 연출가 양정웅 감독이 총연출을 맡고, 가수 10CM(십센치) 권정열, 배우 이상윤, 체코 프라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단 등이 공연 음악과 나레이션을 담당하는 등 참여 아티스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기존 멀티미디어쇼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형 드론을 활용한 캐릭터 연출과 퍼포먼스가 새롭게 추가되고 신비로운 가든 라이팅 연출이 더해져 수천발의 불꽃과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압도적인 야외 공연을 에버랜드 고객 누구나 매일 밤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팀펑크 스타일로 재해석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레니앤프렌즈가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약 20분간 펼쳐지고, 실감나는 입체 영상과 함께 캐릭터 연기자들이 7년만에 멀티미디어쇼에 다시 등장해 새롭게 조성된 중앙무대에서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등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 궁궐에서 즐기는 국가유산 축제 '2026 봄 궁중문화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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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황제의 식탁.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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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안호)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주관하는 '2026 봄 궁중문화축전’이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예매를 시작한다. 예매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한국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에서 16일 오후 2시 부터 가능하다.

    경복궁에서는 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제(4.24)’가 열린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예술총감독을 맡았던 양정웅 감독이 연출을 맡아 '궁, 예술을 깨우다 - Hyper Palace’를 주제로 막을 연다. 궁중 정재무, 미디어파사드, 한복 패션쇼와 국악 EDM 공연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대형 공연으로,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외국인 관람객 300명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창덕궁에서는 신규 프로그램 '효명세자와 달의 춤(4.28.~4.30.)’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궁중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했던 효명세자의 이야기로 구성된 야간 투어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대상 영어로 진행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조선 왕실이 추구했던 예술 세계 속으로 몰입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하루 40명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덕수궁에서는 대한제국 황실의 연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미식 프로그램 '황제의 식탁(5.1.~5.3.)’이 진행된다. 대한제국 궁중 연회 음식을 맛보며, 역사와 외교 문화를 배워보는 미식 토크 프로그램으로 하루 2회 진행된다. 회당 20명까지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1만 5천 원이다.

    종묘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의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종묘제례악 야간공연(4.28.~4.30.)’이 새롭게 마련됐다. 종묘의 장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전통 음악 공연으로 한국 왕실 의례 음악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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