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S 선정… 글로벌 팬덤 플랫폼 확장
컴퍼니에이는 팬덤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2차 지식재산권(IP) 확장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K팝 아이돌 캐릭터 제작 및 공급을 통해 콘텐츠 IP 자산화를 추진하며 팬덤 중심의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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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컴퍼니에이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컴퍼니에이는 팬사인회와 글로벌 팬 대상 영상통화 이벤트 등 스타와 팬을 직접 연결하는 참여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케이팝 팬덤 커머스 모델을 구축해 왔다. 자체 플랫폼 '마이스타굿즈' 등 글로벌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헌승 컴퍼니에이 대표는 "팁스 선정은 팬덤 기반 커머스 모델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글로벌 팬덤 이벤트 사업과 K팝 IP 기반 콘텐츠 사업을 함께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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