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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소방대원을 위한 심야식당을 연 '마니또 클럽' 2기 회원들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과 윤남노 셰프가 '시크릿 마니또'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특별한 야식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2.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2054 시청률도 1.1%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멤버들이 소방대원들을 위한 심야식당 오픈을 앞두고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멤버들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을 가장한 언더커버 작전에 돌입했다. 윤남노 셰프와 김도훈은 다큐 MC로 변신해 자연스럽게 소방서 내부를 취재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은 다른 공간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잠입 작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의 '아바타 지령'이 이어지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더했다.
윤남노 셰프는 과거 소방대원에게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진심을 담아 야식을 준비했다. 목표는 60인분이었다. 식사 중 출동한 대원들도 다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두 배 분량을 준비하기로 했다. 메뉴는 해신 칼국수, 강황밥, 트러플 전복 떡갈비, 떡을 활용한 디저트 '두쫀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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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살아있는 전복 손질부터 대량 재료 손질까지 이어지며 분주한 준비가 이어졌다. 5시간 제한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정해인은 김도훈과 함께 트러플 전복 떡갈비를 맡았고, 고윤정은 60인분 디저트 '두쫀슈' 제작에 나섰다. 뒤늦게 합류한 박명수는 전복 손질과 칼국수 반죽, 자가 제면을 담당했고 홍진경은 해신 칼국수와 강황밥을 준비했다.
멤버들의 호흡도 돋보였다. 정해인은 '고기 마스터'로 불리며 요리를 이끌었고, 고윤정은 "전문가 같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김도훈과 윤남노 셰프는 주방 서열을 두고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명수와 홍진경은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더했고, 박명수는 체력 소모에 "'무도'보다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비를 마친 멤버들은 소방서 구내식당을 심야식당으로 꾸미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밤 9시가 되자 소방대원들이 입장했고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동시에 방문하며 주문이 몰렸다. 첫 주문부터 8인분이 들어오며 긴장감 속 운영이 이어졌다.
방송 말미에는 3기 회원들의 첫 등장도 예고됐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완전체로 등장하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차태현과 박보영의 재회가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사진 = MBC '마니또 클럽'
(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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