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수공, 중기 기술실증 지원 통합공모…내달 15일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혁신제품 지정 시 공공기관 최대 6년 구매

    더팩트

    한국수자원공사는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를 통해 다음 달 1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수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수공)가 중소·벤처기업 혁신기술 실증 지원에 나선다.

    수공은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를 통해 다음 달 1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통합공모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실시된다. 이번 공모 대상은 △연구·개발 △단순 실증 △기술·제품 성능 확인 등 3개 분야다.

    기술·제품 성능확인서를 받은 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평가에서 시범사용 수행역량 평가를 면제받는다. 이후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최대 6년간 경쟁 절차 없이 구매할 수 있다.

    한성용 수공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중소·벤처기업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장비 등 인프라를 개방해 중소·벤처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의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76개 지자체·공공기관이 참여해 1489개 인프라를 개방했으며 지금까지 821개 기업 기술 실증을 지원했다. 수공은 참여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danjung638@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