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사진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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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히트르 예언한 장항준 감독의 1년 전 영상이 영화의 히트와 함께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에는 ‘왕사남 천만 관객 돌파는 운명? 1년 전 대박을 예측한 라이너의 선견지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해 8월 23일 방송된 KBS 1TV 토크 프로그램 ‘인생이 영화’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시나리오 작가 시절부터 영화감독까지 돌아본 장항준 감독은 진행자들의 징크스 언급에 놀라워했다. 시나리오 작가 데뷔작 ‘박봉곤 가출사건’, 영화감독 데뷔작 ‘라이터를 켜라’, 드라마 데뷔작 ‘싸인’ 등 각 분야 데뷔작이 모두 히트를 기록하며 첫 사극 도전인 ‘왕과 사는 남자’도 흥행을 예언한 것.
대박날 조짐이라는 진행자들의 언급에 장항준 감독은 “여기서 이런 것들을 깨닫고 갈 줄은 몰랐다”며 “잘 되겠는데”라고 흐뭇하게 웃어넘겼다.
한편, 장항준 감독의 예언과 딱 맞아 떨어진 듯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6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346만7796명을 달성하며 역대 관객 수 순위 8위 영화 ‘베테랑’의 기록을 돌파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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