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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영암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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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업체와 매출·홍보 전략 논의

    아시아경제

    지난 12일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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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12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2026년 영암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 24명이 참석해 2023~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현황과 답례품 매출 현황을 공유하고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했다.

    또 답례품 영암몰 자동 등록, 기부와 답례품 신청 시기 분리, 답례품 지역화폐 지급 배제 등 공급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영주 군 홍보전략실장은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준 답례품 공급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암군 고향사랑기부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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