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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박물관·미술관·예술공원 한곳에...인천뮤지엄파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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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효은 기자]
    문화뉴스

    인천뮤지엄파크 조감도 (사진=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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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인천 원도심에 박물관과 미술관, 예술공원을 결합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 조성된다.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인천뮤지엄파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인천뮤지엄파크는 시립 박물관과 시립미술관, 예술공원을 결합한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천416억원이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3만9천㎡ 규모로 건립된다.

    인천은 현재 특별시와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인천뮤지엄파크가 완공되면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기존 인천시립박물관도 이전해 신설되는 시립미술관과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뮤지엄파크가 들어서는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는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원도심 지역이다. 인천시는 과거 산업시설이 있던 공간을 문화예술 중심 공간으로 재생하는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내 첫 시립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인천뮤지엄파크를 차질 없이 건립해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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