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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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충돌 여파로 유가 100달러 돌파…건설업계 직격탄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브렌트유가 40% 넘게 급등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해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50% 급등할 경우 국내 건설 생산비용은 1.06%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 소비가 많은 도로시설(2.93%), 도시토목(2.76%) 등 토목공사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임박…강남권 보유세 부담 가중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임박…초급매물 출회 예고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에 초급매물이 쏟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유예 기간이 끝나면 2주택자는 기본 세율에 20%p(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포인트가 가산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배제돼 세금 부담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세금 폭탄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기한 내 매각을 서둘러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정부 보완 방안에 따라 무주택자가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 매물을 매수할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가 유예돼 실거주 수요자들의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한시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조정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수요가 탄탄한 대단지 위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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