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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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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이 만드는 박물관 전시...국립제주박물관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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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효은 기자]
    문화뉴스

    (사진=국립제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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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국립제주박물관이 도민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국립제주박물관은 16일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박물관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도민 참여형 전시를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전시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아트와 사운드 전시, 재활용 공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첫 전시인 숨비온과 제주젠AI포럼의 '설문대할망: AI로 다시 쓰는 창조의 신화'는 15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AI미술협회 동아리 한라머들의 '같은 시간, 다른 깊이'가 오는 4월 7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후 전시는 5월 '돌의 표면, 경계의 껍질', 6월 '다시 피어나는 제주', 7월 '봄날의 햇살 같은 한지를 만나다', 8월 '파동의 편지: Echoes to 2125', 9월 '유창훈의 수묵, Ai로 다시 숨을 얻다', 10월 '남들과 다르게, 지키다 제주', 11월 '제주의 부엌', 12월 '제주 동쪽을 그리다'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제주박물관은 2023년부터 공모를 통해 대관료 없이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도민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국립제주박물관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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