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주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강원 지역 극단들이 참여하는 연극 축제가 원주에서 열린다.
원주시는 16일 '제43회 강원연극제'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원주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오는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강원 대표로 출전할 극단을 선발하는 예선 대회를 겸해 진행된다. 대상 수상팀은 오는 31일 오후 9시 열리는 시상식에서 결정된다.
한국연극협회 강원도지회와 원주지부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원주와 춘천, 속초, 강릉, 삼척, 태백, 동해 등 강원 주요 도시를 대표하는 10개 극단이 참가한다. 참가 극단들은 매일 오후 7시 30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일인 오는 22일 오후 2시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는 '강원연극 60년의 의미와 전망'을 주제로 강원연극발전포럼이 열린다. 이어 오후 6시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개막식이 진행되고 오후 7시 30분에는 원주 극단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작품 '스트레스'가 개막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후 속초 극단 하늘천땅지의 '대학살의 신', 춘천 극단 이륙의 '청소를 합니다', 삼척 극단 신예의 '영자' 등 다양한 작품이 치악예술관과 백운아트홀, 어울림소극장에서 순차적으로 공연된다.
이번 연극제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 좌석 무료로 운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예약한 뒤 공연 당일 현장에서 지정 좌석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강원연극제는 지역 연극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연극이 주는 감동과 울림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원주시
(더쎈뉴스 / The CEN News) 신효은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