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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남사웅 기자) 말레이시아 피아니스트 빈센트 옹이 쇼팽 콩쿠르로 주목받은 해석력으로 국내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빈센트 옹의 리사이틀이 오는 4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빈센트 옹은 쇼팽 콩쿠르를 통해 세계적 주목을 받았으며 기술적 완성도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의 호흡과 언어를 깊이 이해한 해석으로 평가받는다.
2001년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태어난 빈센트 옹은 네 살에 피아노를 시작했다. 말레이시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응 총 림(Ng Chong Lim)에게 사사하며 음악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Hanns Eisler Berlin)에서 엘다 네볼신(Eldar Nebolsin) 교수에게 수학 중이다.
빈센트 옹은 2018년 타이베이 마에스트로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에서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싱가포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콘서트 아티스트 부문 수상, 2023년 모리스 라벨 피아노 장학상(Klavierförderpreis) 수상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한 프랑스 노앙 쇼팽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했으며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쇼팽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에도 참여했다.
이번 리사이틀 프로그램은 쇼팽, 멘델스존, 프로코피예프 작품으로 구성된다. 쇼팽의 '24 Preludes Op.28', 멘델스존의 'Lieder ohne Worte Op.102', 프로코피예프의 'Piano Sonata No.8 in B-flat Major Op.84'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사진=롯데콘서트홀
(더쎈뉴스 / The CEN News) 남사웅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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