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군사적 압박을 받고 있는 대만도 전황을 반영한 대비 태세 강화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16일 연합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중국이 이란 사례를 본떠 대만 공격에 나설 경우를 대비해 저비용 방공무기 개발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 미국의 장거리 조기경보 레이더 등 핵심 방공 인프라를 이란이 집중 타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만도 이에 대한 요격 대응책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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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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